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육군 제51사단 장병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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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육군 제51사단을 방문하고 격려금을 6일 전달했다.
이 장관은 "과기정통부와 국방부가 함께 추진 중인 AI융합 의료영상 판독시스템 시범 사업, 국방분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국군 장병들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고, 복무 중에도 개인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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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육군 제51사단을 방문하고 격려금을 6일 전달했다.
제51사단은 군(軍)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해 해안 객체 식별·추적감시 등을 고도화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융합 해안경비 시스템을 올해 하반기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이 장관은 류승민 제51사단장으로부터 부대·경계 상황을 소개받았다. 이 장관은 추운 날씨에도 안보 최일선에서 국가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부대 관계자·장병 노고에 격려했다.
이 장관은 "과기정통부와 국방부가 함께 추진 중인 AI융합 의료영상 판독시스템 시범 사업, 국방분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국군 장병들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고, 복무 중에도 개인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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