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퀸즈’ 이특 VS 장성규, 스크린 골프 대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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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 이특, 장성규이 스크린 골프 대결을 벌인다.
오는 8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 CHOSUN '더 퀸즈'(제작 인앤엠씨, 인픽)에서는 꿈의 무대 LPGA의 관문인 EPSON TOUR를 향한 여성 골퍼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더 퀸즈'는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의 진두지휘하에 LPGA 관문 투어(엡손투어) 출전권을 걸고 펼치는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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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 이특, 장성규이 스크린 골프 대결을 벌인다.
오는 8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 CHOSUN ‘더 퀸즈’(제작 인앤엠씨, 인픽)에서는 꿈의 무대 LPGA의 관문인 EPSON TOUR를 향한 여성 골퍼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더 퀸즈’는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의 진두지휘하에 LPGA 관문 투어(엡손투어) 출전권을 걸고 펼치는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세리는 “모든 걸 걸고 함께 하겠다”는 포부까지 전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멘토 박세리와 MC 이특, 장성규의 첫 회동이 그려진다. 평소 골프 마니아로 소문난 이특과 장성규는 MC의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스크린 골프 대결에 나선다. 두 사람은 예측을 불허하는 팽팽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쉴 틈 없이 서로를 견제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고 해 자존심이 걸린 이들의 승부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어 절실함과 열정으로 가득한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예비 프로골퍼부터 재기를 노리는 프로 선수, 수준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여자 연예인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까지 등장하는 등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
그중에서도 박세리도 인정한 장타 실력을 소유한 ‘예선 1위’ 김스텔라는 시작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에 등극하면서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그러나 박세리가 직접 설계한 ‘더 퀸즈’의 하드코어 미션 때문에 첫 라운드부터 난항에 빠졌다는 전언이다.
과연 치열한 경쟁 끝에 누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참가자들은 간절한 단 한 번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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