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유지태 빙의? 子 준범 위해 ASMR 자장가 제작 (슈돌)

하수나 2023. 1. 6.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아들 준범을 위해 ASMR 자장가를 자체 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신생아들이 파도 소리나 빗 소리 같은 백색 소음을 들으면 잠을 더 잘 잔다는 이야기에 직접 자장가 제작에 도전한다.

아빠 제이쓴표 자장가에 준범이 통잠을 청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이쓴의 아빠표 자장가가 공개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아들 준범을 위해 ASMR 자장가를 자체 제작한다.

오늘(6일) 밤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신생아들이 파도 소리나 빗 소리 같은 백색 소음을 들으면 잠을 더 잘 잔다는 이야기에 직접 자장가 제작에 도전한다. 

공개된 스틸 속 제이쓴은 헤드폰을 쓴 채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 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에 빙의 해 ‘쓴지태’로 변신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먼저 제이쓴은 각종 녹음 장비를 들고 화장실로 직행, 샤워기를 이용해 빗 소리 녹음에 성공한다. 또한 문어를 손질해 문어 튀김 소리를 녹음하고 쌀을 이용한 파도 소리를 녹음해 자장가 만들기에 몰입한다. 아빠 제이쓴표 자장가에 준범이 통잠을 청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제이쓴은 준범의 목욕시키기에 처 도전하며 육아 짬바를 자랑한다고. 

제이쓴의 아빠표 자장가가 공개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