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박스X마노패밀리X비에이블컴퍼니 3사 공동주최 ‘2022 메타크리스마스 도네이션 라스트 세레모니’ 성공적 개최!

사진제공 = 메타박스 

메타박스(대표 안명하), 마노패밀리(대표 이형민), 비에이블컴퍼니(대표 강정우)가 공동으로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022 메타크리스마스 도네이션 라스트 세레모니’를 지난 12월 25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청담 벨뷰에서 약 300여명이 넘게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최사인 3사가 공동으로 한마음 한뜻을 모아 소외된 아동 계층 및 버려진 유기견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기부 행사를 공동 기획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참석하는 모든 아티스트, 인플루언서(셀럽), 관계자들에게 입장료 1만원을 받으며, 모든 참석자가 다 같이 하나 되어 기부를 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선사한 신개념 이벤트 행사라는 점이다. 

이번 행사의 모든 입장 수익금은 강남구 소외된 아동 계층 및 유기견 단체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며, 강남구 손민기 구의원, 블루엔젤봉사단 윤성창 단장 등 기관, 단체에서도 참석하여 선한 영향략으로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한, K-브랜드 37개사 우수한 제품들도 후원하여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일부 제공하고, 그 외 제품은 손민기 구의원을 통해 강남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메타박스 

3사 공동주최사 맏형인 메타박스 안명하 대표는 “앞으로 열리는 모든 행사에 기부를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메타박스, 마노패밀리, 비에이블 컴퍼니와 늘 함께 해주는 수많은 인플루언서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는 “이번 메타크리스마스 도네이션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소외된 아동계층과 버림받은 유기견들에게 조금이라도 사회의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따뜻하고 뜻깊은 행사를 자주 만들어서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비에이블컴퍼니 강정우 대표는 “이번 메타크리스마스 연말 기부 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더욱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 아동 계층 및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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