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설 연휴 버스 운행횟수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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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 등 설 특별방역과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과 수송 대책 ▲물 부족 대응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등을 대비해 안전한 명절을 준비한다.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에서는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과 수송 대책 ▲소외이웃 지원 등 6개 항목 34개 과제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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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 등 설 특별방역과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과 수송 대책 ▲물 부족 대응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등을 대비해 안전한 명절을 준비한다.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에서는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과 수송 대책 ▲소외이웃 지원 등 6개 항목 34개 과제가 추진된다.
각종 재난과 안전관리 대책으로 심각한 가뭄상황을 고려한 물 부족 대응, 대설·한파 재난상황 대응 등이 마련됐다.
교통소통 대책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귀성객을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린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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