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오마이걸 유아 "테라스+욕조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T-데이]

김종은 기자 2023. 1. 6.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에서 오마이걸 유아가 자신이 꿈꾸는 집에 대해 말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오마이걸 유아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유아는 "과거 '홈즈'에 출연한 오마이걸 멤버들 모두 승리 요정으로 승률 100%를 기록했다"며 "오늘도 역시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유아의 토끼를 키우는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는 8일 밤 10시 45분 '홈즈'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홈즈, 오마이걸 유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오마이걸 유아가 자신이 꿈꾸는 집에 대해 말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오마이걸 유아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토끼와 함께 살 집을 구하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예비부부는 자식 같은 토끼 두 마리와 함께 서울 오피스텔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 하지만 판교역까지 출·퇴근이 만만치 않아 이사를 결심, 직주근접의 신혼집을 찾는다고. 희망 지역은 광주시 또는 용인시로 공간 분리가 가능한 2층 이상의 신축을 바랐다. 또, 아내와 반려토끼를 위해 반드시 야외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독특한 구조의 집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7억 원대까지 가능했으며, 전세일 경우 6억 원 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오마이걸 유아가 출격한다. 유아는 "과거 '홈즈'에 출연한 오마이걸 멤버들 모두 승리 요정으로 승률 100%를 기록했다"며 "오늘도 역시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유아는 오랜 숙소생활로 독립생활을 경험해 본 적은 없다고 고백한다. 그는 "만약 독립을 하게 된다면, 층고가 높은 집을 원하며, 테라스와 호화스러운 욕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한편 유아의 토끼를 키우는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는 8일 밤 10시 45분 '홈즈'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오마이걸 | 유아 | 홈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