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사제의 탄생…차은우, 첫 장르물 '아일랜드'

장인영 인턴 기자 2023. 1. 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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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색다른 사제의 탄생을 알렸다.

차은우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OTT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바티칸 최연소 '요한' 역을 맡았다.

특히 남다른 사제복 핏과 자연스러운 이탈리아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힌편 '아일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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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일랜드' 차은우. 2023.01.06. (사진=판타지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색다른 사제의 탄생을 알렸다.

차은우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OTT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바티칸 최연소 '요한'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판타지 액션 장르물이다.

그는 지난 1·2회에서 구마를 하는 진지한 모습부터 나이에 맞는 장난스러움까지 다양한 면면을 지닌 요한을 표현했다. 특히 남다른 사제복 핏과 자연스러운 이탈리아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힌편 '아일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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