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쌍둥이 임신 “더워질 때쯤 두 아이 엄마”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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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현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드디어 우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이제 날이 더워질 때쯤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임신을 고백했다.
공현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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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현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드디어 우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이제 날이 더워질 때쯤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임신을 고백했다.
그는 “좋은 소식을 빨리 알리고 싶었으나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이제서야 알려드린다”며 상황을 이해해준 방송 관계자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3년 모두 기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란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임밍아웃. 둥이맘”이라고 남겼다.
이에 김빈우, 김영희, 박은혜, 한다감, 권지안, 이수지 등이 댓글을 남기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공현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현주는 10년간 알고 지냈던 1살 연상의 ‘남사친’ 금융인과 2년 열애 끝에 2019년 3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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