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뉴진스, 골든 출국 사진 몰아보기[포토]

◆아이브 VS 뉴진스, 공항에 뜬 대세 걸그룹

그룹 아이브(위)와 뉴진스(아래)가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차 태국으로 출국했다.

그룹 아이브(IVE)와 뉴진스(NewJeans)가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차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다희·성시경·박소담·닉쿤이 MC를 맡은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7일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서 개최된다.

▲레이, 하트도 러블리

▲장원영-가을, 골든 출국해요

▲레이, 방콕으로

▲걸어 다니는 바비

▲장원영, 본투비 아이돌

▲아담한 레이

▲레이. 태국가는길

▲혜인, 마스크 보다 작은 얼굴

▲인형의 정석 다니엘

▲출국 하니

▲4세대 걸그룹 원탑

▲인형의 인사

▲출국하는 뉴진스 민지

▲힙한 인사 혜인

▲애교에 샤르르 하니

▲대세 4세대 걸그룹

▲다니엘, 이국적인 비주얼

▲인사 하니

▲대세는 뉴진스

▲민지, 실물미모 이정도

▲해린, 시크한 눈빛

▲공항올킬 뉴진스

▲스타일도 힙해

▲가을 하트

▲얼굴하트 근본 장원영

▲친자매 이상 다정함

▲초근접 촬영도 자신있어

▲인형이 둘이나

▲장원영, 본투비 아이돌

▲아이브, 태국 잘 다녀 올게요

▲장원영, 살아 있는 인형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