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삼성전자 어닝쇼크에도 외국인 쓸어 담는다…왜?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장열 전 아스트라자산 리서치본부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69%나 줄었는데요. 글로벌 경기악화 탓에 올해 실적 전망도 잿빛입니다. 주가는 뛰었는데요. 삼성전자, 실적 부진의 배경은 무엇이고 업황 개선은 언제쯤 기대할 수 있을지 집중진단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김장열 전 아스트라드자산운용 센터장 두 분과 함께 합니다. 

Q. 삼성전자 4분기 실적이 발표 됐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 보십니까? 

Q. 메모리 업황 부족이 심각한 상황인데 언제쯤 바닥을 칠 것으로 보십니까 ? 

Q. 그런 업황 상황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은 어떻게 보십니까, 실적이 바닥을 치는 것은 언제일까요? 

Q. 최근 새해 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고, 오늘 실적 충격에도 나름 견조했는데, 이런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가는 어떻습니까? 목표가를 올린 것도 있다던데, 가장 크게 올린 곳은 왜 올렸습니까? 

Q. SK하이닉스는 이달 말에 실적을 발표하는데 적자로 추정이 됩니까? 

Q. 삼성전자 투자가가 500만이 넘는데 업황을 감안할 때 어떤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하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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