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닷새 만에 30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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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은 6일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지 5일 만에 30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광역·기초 단체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완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 확충에 보탬이 되고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뜻을 가진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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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호 기부자 고금면 출신 향우
특산품·해양치유상품 등 제공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6일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지 5일 만에 30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1호 기부자는 고금면 출신 향우 정미선(광주)씨다. 완도군재경향우회 김위웅 회장도 기부에 나서 답례품으로 활 전복이 주어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광역·기초 단체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활 전복과 전복 차우더, 건어물, 해조류, 모링가, 마른 생선 등 지역 특산품과 세계농업유산인 청산도 구들장 논 농산물 세트, 농업유산 체험권 등 39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해양치유산업 관련 관광 서비스 상품도 답례품으로 선정해 제공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 확충에 보탬이 되고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뜻을 가진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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