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정의연 후원금 유용' 의혹 윤미향에 징역 5년 구형
김성진 기자 2023. 1. 6. 15:06
검찰은 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문병찬)가 심리한 윤미향 무소속 의원(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윤 의원은 정의기억연대 개인 계좌로 후원금을 받아 사적인 이유로 유용하고 정부 보조금을 부정수령한 혐의 등을 받는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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