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는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참석해 참여기업들의 전시부스를 둘러봤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의미인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을 주제로 CES 2023에 참여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오른쪽 첫 번째) 등 LG전자 경영진이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기술로 만든 디지털 가상신발 ‘몬스터 슈즈’로 꾸민 몬슈클(몬스터슈클럽) 전시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왼쪽 첫 번째) 등 LG전자 경영진이 LG Labs 전시존을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제어기술로 덤벨 없이도 좁은 공간에서 근육 운동을 하는 ‘호버짐(hover Gym)’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오른쪽 첫 번째) 등 LG전자 경영진이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에서 도어 색상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왼쪽 두 번째) 등 LG전자 경영진이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기업 중 하나인 마그나(Magna) 부스를 방문했다. 양사는 최근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