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X아이키, '결혼 말고 동거' MC 합류…설 연휴 첫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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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과 댄서 아이키가 '결혼 말고 동거' MC로 합류한다.
6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 측은 "트렌드를 앞서가는 MZ세대의 아이콘인 아이키와 겉은 '냉미남'이지만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이수혁이 진행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결혼 말고 동거'는 한혜진, 이용진을 비롯해 아이키, 이수혁까지 다채로운 경험치를 지닌 MC 군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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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수혁과 댄서 아이키가 '결혼 말고 동거' MC로 합류한다.
6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 측은 "트렌드를 앞서가는 MZ세대의 아이콘인 아이키와 겉은 '냉미남'이지만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이수혁이 진행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결혼 말고 동거'는 한혜진, 이용진을 비롯해 아이키, 이수혁까지 다채로운 경험치를 지닌 MC 군단을 완성했다.
댄서 아이키는 24살에 첫사랑과 끝사랑을 동시에 완성했다. 올해로 결혼 12년 차를 맞이한 그는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사랑도 앞서갔던 아이키가 2023년, 요즘 남녀들의 생생한 동거생활 리얼리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을 모은다.
또 배우 이수혁은 차갑고 이지적으로 보이는 외모와 달리 만사에 호기심이 가득한 반전 매력의 미혼남이다. 이수혁은 시청자의 시각에서 동거 남녀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여심과 남심을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설 연휴 첫 방송될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연애보다는 깊고, 결혼보다는 짜릿한 실제 커플들의 동거 관찰기가 공개된다. 결혼 '전에', 결혼 '대신',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를 통해 함께 사는 남녀들의 솔직 과감한 이야기를 듣는다.
2023년 최대의 문제작을 예고한 채널A의 극사실주의 동거 관찰 러브스토리 '결혼 말고 동거'는 설날 연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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