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3000주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박규준 기자 2023. 1. 6. 14: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사진)은 취임 첫 주에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취득 평균 단가는 7만 100원으로, 총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취임 첫 주에 가장 먼저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책임경영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장은 지난 2일 신년회에서 올해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만4000명 부족한 조선업계…외국인력 늘리기론 역부족
- 둔촌주공 "청약 다시 해라"…무주택자들 '부글부글'
- "놀러오시면 매일 현금 드려요"…'어디야? 어디?' - SBS Biz
- '아메1잔' 모바일 쿠폰, 가격 올랐다고 더 내라?
- [단독] 경찰, 남양 홍원식 회장 피의자로 조사…재수사 물꼬
- 예금 매력 뚝…보험사 저축은행으로 머니 무브
- "여보! 이제 집 보러 다녀볼까?"…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반등 - SBS Biz
- 사무실 인테리어 예산 확보…산은 부산행 티켓 끊었다
- '아메1잔' 모바일 쿠폰, 가격 올랐다고 더 내라?
- 깡통전세 숨겨 세입자 눈물…법원 중개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