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 '쾅'…완주 한 도로서 트레일러 사고
강인 2023. 1. 6. 14:26
【파이낸셜뉴스 완주=강인 기자】 6일 낮 12시29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5톤 트레일러가 방음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씨(27)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 일대는 통제돼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반대 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방음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