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2023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중대재해예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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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예방과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를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부영그룹은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이라는 내용의 안전보건경영 방침으로 세우고, △유해·위험요인 진단·개선 체계 확립 △전년대비 재해율 30% 이상 감소 △보건·환경 관리시스템 정착 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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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부영그룹은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예방과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를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부영그룹은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이라는 내용의 안전보건경영 방침으로 세우고, △유해·위험요인 진단·개선 체계 확립 △전년대비 재해율 30% 이상 감소 △보건·환경 관리시스템 정착 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각 현장은 본사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와 연계해 사업지 특성을 반영한 목표를 수립하고 모든 구성원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현장사무실, 안전교육장, 안전조회장 등에 게시하기로 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안전보건활동에 종사하는 모든 임직원들은 행동과 실천으로 올해도 중대재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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