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방교부세 3270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안성수 기자 2023. 1. 6.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방교부세 327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보통교부세 3003억원, 부동산교부세 267억원이다.
군은 각종 통계자료와 교부세 산정지표를 조사, 분석한 결과로 보고 있다.
지방교부세는 지자체의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방교부세 327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보통교부세 3003억원, 부동산교부세 267억원이다. 지난해보다는 524억원 증가했다.
군은 각종 통계자료와 교부세 산정지표를 조사, 분석한 결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자연과 함께 하는 청정괴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교부세는 지자체의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용도에 제한 없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