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母 담배 폭로 비하인드 “교회서 흡연 사실 물어본다고”(컬투쇼)

서유나 2023. 1. 6.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빽가가 본인의 폭로로 인한 어머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태균은 빽가가 '컬투쇼'에서 풀어준 어머니, 아버지가 화제라고 언급했다.

빽가는 앞서 아버지가 가족간의 소통이 줄어든 것 같다며 본인과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 방문을 전부 떼었던 사연도 공개한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빽가가 본인의 폭로로 인한 어머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1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빽가가 '컬투쇼'에서 풀어준 어머니, 아버지가 화제라고 언급했다.

이에 빽가는 "엄마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한다"고 어머니의 반응을 전하면서 "교회분들이 예전에 담배 피웠냐고 물어본단다. 교회분들은 엄마가 고상한 줄 알다가 예전에 담배 피운 걸 알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앞서 아버지가 가족간의 소통이 줄어든 것 같다며 본인과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 방문을 전부 떼었던 사연도 공개한 바. 김태균이 방문의 근황을 묻자 "지금은 다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두 분이 소통을 하시냐는 질문에 "하는데 되게 일방적"이라고 답해 폭소를 이어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