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출신 장희영, 결혼 5년만 미국서 득남 “순산했어요”

박수인 2023. 1. 6.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비엔제이 출신 장희영(장다원)이 미국에서 득남했다.

장희영은 1월 6일 개인 SNS에 산부인과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희영은 지난 2018년 8월 재미교포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장희영은 결혼 후 미국 거주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비엔제이 출신 장희영(장다원)이 미국에서 득남했다.

장희영은 1월 6일 개인 SNS에 산부인과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희영은 "2023년 1월 3일 오전 10:16분에 건강히 태어난 카이. 두렵고 떨리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는데 가까이 멀리 기도해주신 덕분에 잘 순산했어요"라고 알리며 "나도 이제 도치맘. 손가락 발가락 머리부터 발끝까지 벌써 귀엽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희영은 지난 2018년 8월 재미교포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남편은 5살 연하의 예비 법조인"이라며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희영은 결혼 후 미국 거주 중이다. (사진=장희영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