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서하얀, 어느새 ♥임창정과 결혼 6주년 “아들 준재는 7살”

이슬기 2023. 1. 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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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 기념일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과 다정히 사진을 찍은 서하얀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사업을 하면서도 임창정과 동반 예능 출연 이후 예능 MC를 맡고 상을 타는 등 연예인 그 이상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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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 기념일을 알렸다.

서하얀은 1월 6일 "오늘은 겨란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과 다정히 사진을 찍은 서하얀이 담겼다.

그는 "착한이 알게된지 9년차 부부된지 6주년. 준재는 일곱살ㅋ"이라며 "앞으로 잘 부탁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사업을 하면서도 임창정과 동반 예능 출연 이후 예능 MC를 맡고 상을 타는 등 연예인 그 이상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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