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ense, 스마트홈 제품 위한 Matter의 세계적 지원 계획 발표

2023. 1. 6. 13: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 비즈니스와이어 -- Hisense Group이 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와 협력해 자사 제품을 위한 Matter 프로토콜 지원을 2023년에 시작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이 회사의 모든 스마트홈 기기의 막힘없는 통합과 상호운용성을 통해 소비자 체험의 간소화 및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Hisense Group의 포트폴리오는 Hisense, Toshiba, Gorenje, ASKO 및 ATAG과 같은 소비자 전자 및 가전 제품 브랜드 그리고 ConnectLife 및 VIDAA와 같은 스마트 기기 플랫폼을 포함한다.

해당 브랜드는 앞으로 성장을 통해 Matter 호환성 전자 및 가전 제품을 포함하게 된다.

Matter는 주요 선두 주자와 규모가 적은 기업 등 다수의 회사가 지원하는 신규 오픈 스마트홈 프로토콜로서 스마트홈의 미래에 있어서 견줄 수 없는 저력을 창출할 것이다. Matter는 전구에서 스마트 TV와 주요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호환성에 대한 걱정 없이 모든 기기의 막힘없는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Hisense의 David Gold 사장은 “글로벌 1위 및 중국 1위 제조사이자 가전제품의 최상위 제조사로서 Hisense는 Matter의 채택을 통해 소비자의 삶과 체험의 향상에 헌신한다”며 “Matter는 소비자의 스마트홈 설정의 간소화 및 최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앱과 스마트 기기와의 막힘없는 통합을 제공하며 Hisense Group의 제품들이 제공하는 모든 핵심 기능과 혜택을 소비자가 누리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Chris LaPre 최고기술이사는 “Matter를 채택한 것은 세계적인 소비자 가전 기업이 IoT 생태계에 제공하는 가치를 파악해 소비자와 제조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보다 보안이 뛰어난 공개 표준을 인도하는 또 다른 예이다”며 “이 표준이 TV와 가전제품과 같은 범주에서 필수 구성요소로 매우 신속하게 자리 잡고 있어 기쁘고, Hisense가 제공하는 세계적인 규모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Matter 덕분에 사용자는 같은 플랫폼에서 Matter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Matter 기기는 설치가 끝나면 선호하는 앱과 생태계에 쉽게 연결되며, 간단한 기기의 작동이나 스마트홈 시스템과의 통합과 같은 기본적 용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Hisense Group이 앞으로 제공할 차세대 스마트 기기는 Matter와 호환될 것이다.

Hisense 개요

Hisense는 중국 칭다오에 본사를 두고 있다. Hisense는 54년 동안 언제나 ‘성실성, 혁신, 고객 중심 및 지속 가능성’의 핵심 가치, 그리고 ‘건전한 기술적 기반 및 견고한 운영’의 개발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사업 영역에는 멀티미디어, 가전, IT 인텔리전트 정보 및 현대 서비스 산업이 포함된다. Hisense 사업은 최근의 신속한 발전을 통해 160여 국가와 지역으로 확대됐다. Hisense B2C 사업의 핵심이 스마트 TV는 언제나 글로벌 산업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B2C 외에도 Hisense는 인텔리전트 운송, 정밀 의학 및 광통신 등 B2B 산업에서도 세계적인 선두 기업에 속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10500538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Hisense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