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웹드라마 출연, 배우 진출까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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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컨추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웹드라마 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정환은 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편씩 몇 번 업로드 예정"이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화곡동 블루스'를 언급했다.
신정환은 웹드라마 '화곡동 블루스'로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요조숙녀' 이후 20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화곡동 블루스'는 화곡동에 위치한 엔젤보도방 '신실장(신정환 분)'을 중심으로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은 웹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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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편씩 몇 번 업로드 예정”이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화곡동 블루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푹 쉬고 있는 저에게 제의가 들어왔을 때 처음 해보는 독특한 스토리와 캐릭터여서 망설임 없이 출연했고, 출연 스태프들과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홍보했다. 신정환은 또 “배우로 진출까지는 절대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달라”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웹드라마 ‘화곡동 블루스’로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요조숙녀’ 이후 20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화곡동 블루스’는 화곡동에 위치한 엔젤보도방 ‘신실장(신정환 분)’을 중심으로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은 웹드라마다. 극중 신정환은 노래방 도우미들을 관리하는 신실장 역을 맡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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