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토살롱] BMW, ‘M4 GT3′ 앞세워 도쿄오토살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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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2023 도쿄오토살롱'에 참가를 알리며 전시 및 출품 차량을 일부 공개했다.
브랜드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도쿄오토살롱 현장에는 BMW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거듭난 M4 GT3 레이스카가 전시된다.
이외에도 모터스포츠 관련 인사들과 함께 일본 및 전세계에서의 BMW 모터스포츠 활동 등을 알리는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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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2023 도쿄오토살롱’에 참가를 알리며 전시 및 출품 차량을 일부 공개했다.
브랜드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도쿄오토살롱 현장에는 BMW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거듭난 M4 GT3 레이스카가 전시된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M4 GT3는 일본을 대표하는 GT 레이스 대회 중 하나인 슈퍼 GT의 GT300 클래스 출전 사양으로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BMW는 M 퍼포먼스의 특별한 악세사리를 대거 적용한 M3 컴페티션 xDrive와 M240i xDrive 등이 전시된다.
또한 BMW는 이번 도쿄 오토살롱에서 더욱 특별한 감성을 자아내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기 위한 특별한 부스를 선보인다.
BMW는 이미 공식 채널을 통해 부스의 형태를 공개했는데, 거대한 키드니 그릴이 부스의 한 면을 가득 채워 정체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BMW는 다채로운 토크쇼 및 이벤트를 마련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BMW는 순정 부품,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터스포츠 관련 인사들과 함께 일본 및 전세계에서의 BMW 모터스포츠 활동 등을 알리는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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