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3 포토]농사 대혁명 존 디어 자율주행 트랙터

이동근 2023. 1. 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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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렸다.

농기계의 테슬라라는 의미로 '농슬라'라고 불리는 존디어의 자율주행 트랙터는 GPS와 카메라, 센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논밭에서 운전자 없이 24시간 작업을 수행하며, 적재적소에 비료와 농약을 뿌리는 등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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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존 디어 전시관에서 참관객이 자율주행 트랙터를 살펴보고 있다. 농기계의 테슬라라는 의미로 '농슬라'라고 불리는 존디어의 자율주행 트랙터는 GPS와 카메라, 센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논밭에서 운전자 없이 24시간 작업을 수행하며, 적재적소에 비료와 농약을 뿌리는 등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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