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누적 1억5000만 원 기탁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1. 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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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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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SPC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성금 기부에 동참해 총 1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20년에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SPC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제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거나, 중고물품 기증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SPC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성금 기부에 동참해 총 1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20년에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SPC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제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거나, 중고물품 기증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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