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설을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할 수 있는 식음 바우처 선보여

한혜리 기자 2023. 1. 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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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럭셔리 호텔의 다이닝 서비스를 담은 식음 바우처를 1월 20일까지 판매한다.

선물 받으시는 분의 다이닝 취향에 맞게 선물할 수 있도록 식음 바우처는 총 4종으로 구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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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럭셔리 호텔의 다이닝 서비스를 담은 식음 바우처를 1월 20일까지 판매한다.
 

선물 받으시는 분의 다이닝 취향에 맞게 선물할 수 있도록 식음 바우처는 총 4종으로 구성 되어있다.

먼저 식음 바우처로는 동서양의 다채로운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있는 스펙트럼 뷔페 레스토랑의 2인 바우처, 최고급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의 5코스와 6코스 2인 바우처를 준비했다.

그리고 시즌별 테마로 새로운 디저트와 세이버리를 선보이는 더 아트리움 라운지의 애프터눈티 세트, '하이티 앳 페어몬트' 2인 세트 이용권도 준비되었다.

식음 바우처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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