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 아자르, 김민재 전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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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지만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구단이 나타났다.
축구 전문 인플루언서인 Out Of Context Football는 소셜미디어에 아자르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백을 채우기 위해 아자르를 영입했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시 즌 동안 4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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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뚱보'지만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구단이 나타났다.
축구 전문 인플루언서인 Out Of Context Football는 소셜미디어에 아자르을 올렸다.
충격적인 모습이다. 요즘 조기 축구회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다. 가슴 보다 배가 더 튀어나왔다. 날렵한 모습은 없다.
축구팬들은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이렇게?"라는 등 경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백을 채우기 위해 아자르를 영입했다. 1억 유로(1350억 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최악이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시 즌 동안 4골을 기록중이다.특히 최근 2시즌 동안에는 골이 없다.
아자르에 대한 충격적인 모습이 나온 것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코파델레이 경기였다. 아자르는 측면 공격수로 나섰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한편 뚱보 아자르에 대해 튀르키예 페네르바체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사 센트럴은 아자르에 대해 페네르바체가 임대로 영입할 전망이라는 보도를 내놓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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