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시청률 3% 육박,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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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제대로 일을 냈다.
1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년 특집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다.
한국 문화를 제대로 즐기는 셰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뜨겁게 호응했다.
티키타카 매력을 한껏 뽐낸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기는 1월 12일 방송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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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제대로 일을 냈다.
1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년 특집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달리아 셰프들은 한식에 빠져 한국에 정착한 셰프 파브리의 초대를 받았다. 인터뷰 당시 “한국 음식의 심장에 닿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뽐낸 이들은 도착 첫날부터 한국 ‘차차차’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며 1차, 2차, 3차에 연이어 도전했다. 전집, 고깃집에 이어 마지막을 코인 노래방으로 장식한 이들은 이탈리아에서의 엄격한 미슐랭 셰프와는 달리 친근한 부장님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은 TV시청 메인 타깃인 여성 2049 시청률 1.8%로 지상파를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전국 가구 시청률도 평균 2.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치솟았다. 한국 문화를 제대로 즐기는 셰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뜨겁게 호응했다.
티키타카 매력을 한껏 뽐낸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기는 1월 12일 방송에서 계속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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