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가장 잘생긴 한국 셀럽’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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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가장잘생긴 한국 셀럽’ 1위를 차지하며 ‘비주얼킹’의 위용을자랑했다.

최근 진은 해외 투표 사이트 ‘더 탑 페이머스’(The top famous)를 통해 진행된 ‘2022년 가장 잘생긴 한국 셀럽’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진은 총 9만 2754표를 기록했으며 2위는 8만 9531표를 얻은 차은우가 차지했다.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타이틀의 주인공이다. 그는 세계의 각 전문가들이 선정한 ‘미의 남신’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들로부터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 ‘너무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 등의 극찬을 받아온 바 있다.

여기에 진은 지난해 독일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21세기 최고미남’으로 뽑히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통하고 있음을 실감케했다.

한편 진은 지난달 13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육군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 현역 입대했다. 2024년 6월 12일 전역한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