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스톡킹’ 출격, 플레이보이즈 뒷이야기 밝힌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승우가 배우가 아닌 구단주로 ‘스톡킹’에 출연한다.

MBC플러스 디지털 콘텐츠 ‘스톡킹’은 1월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단주 특집’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에피소드 주인공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생긴 배우들이 모였다고 소문난 ‘플레이보이즈’ 구단주 김승우다.

2005년 창단된 ‘플레이보이즈’는 현빈, 황정민, 장동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배우들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이다. 김승우는 구단주로서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구독자 24만 명을 돌파한 ‘스톡킹’은 2019년 12월 론칭한 MBC플러스 대표 스포츠 디지털콘텐츠다. 심수창 해설위원과 정용검 아나운서가 3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재 구독자 24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MBC플러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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