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리패키지 '에이요' 컴백 시동…다양한 콘텐츠로 기대↑

정진아 인턴 기자 2023. 1. 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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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을 예고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0시 엔시티 127은 SNS를 통해 스케줄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될 엔시티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 관련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겼다.

공개 이후 '트랙비디오', '에이요'가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해 엔시티 127 컴백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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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엔시티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 스케줄 포스터 2023.01.06.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을 예고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0시 엔시티 127은 SNS를 통해 스케줄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될 엔시티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 관련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겼다.

공개 이후 '트랙비디오', '에이요'가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해 엔시티 127 컴백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오는 9일부터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티저 사진과 수록곡 트랙 비디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에이요'를 비롯해 '디제이(DJ)',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摩天樓; 마천루)' 등 신곡 3곡과 정규 4집에 수록곡 12개까지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엔시티 127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는 이날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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