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새 앨범 'Ay-Yo' 오는 30일 컴백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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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늘(6일) 0시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에이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겨 있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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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늘(6일) 0시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에이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겨 있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일부터는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트랙 비디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이 순차 공개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1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 곡 'Ay-Yo'를 비롯해 'DJ'(디제이), 'Skyscraper (摩天樓;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등 신곡 3곡과 정규 4집에 수록된 12곡까지 총 1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는 1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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