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은인듯 아닌듯…송혜교, 그윽한 흑백 분위기

최지예 2023. 1. 6.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흑백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6일 흑백사진을 한 장 공개했는데, 아련한 듯한 분위기 속 미모가 돋보인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더욱 그윽한 느낌이 피어나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해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흑백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6일 흑백사진을 한 장 공개했는데, 아련한 듯한 분위기 속 미모가 돋보인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더욱 그윽한 느낌이 피어나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해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을 맡았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렸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