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대상 다음날 숙취+붓기 충격 비주얼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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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후일담을 전한다.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대상 수상 다음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전현무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선 대상 수상 다음날 숙취와 붓기만 남은 전현무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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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후일담을 전한다.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대상 수상 다음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전현무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선 대상 수상 다음날 숙취와 붓기만 남은 전현무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대상과 베스트커플상 트로피를 무무 명예의 전당인 '무'대 센터에 전시한다. 또한 무지개 회원들이 대상 공약을 위해 챙겨준 '무린세스(전현무+프린세스)'의 장신구까지 세팅한 뒤 인증샷을 찍는다.
또한 전현무는 대상 수상 장면 영상에 달린 댓글에 '좋아요'를 꾹 누르고 자기 기사를 찾아보는 등 '자기애'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엉엉 울었던 대상 수상 장면을 다시 보며 밀려오는 감정에 울컥한다.
전현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더 길게 이야기하고 싶었는데"라며 대상 수상 당시 미쳐 못다 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여기에 무뚝뚝한 아들 전현무가 어머니와 나눈 전화 통화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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