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더 비트, 수록곡 '얼터 에고'로 환경문제 심각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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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 더 비트(GOT the beat)'가 수록곡 '얼터 에고(Alter Ego)'로 SM 지속가능성 행보에 함께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갓 더 비트는 이날 0시 SNS를 통해 멤버 효연·슬기·웬디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갓 더 비트는 지난 1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3 : SMCU 팰리스@광야'를 통해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할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스탬프 온 잇(Stamp On It)'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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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갓 더 비트(GOT the beat)'가 수록곡 '얼터 에고(Alter Ego)'로 SM 지속가능성 행보에 함께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갓 더 비트는 이날 0시 SNS를 통해 멤버 효연·슬기·웬디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얼터 에고'는 브레이크 비트에 다양한 베이스 리프가 더해진 댄스 곡으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주제로 한 가사에는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결과로 되돌아오는 현실 속, 새로운 변화를 위한 또 다른 자아를 깨워보자는 내용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앞서 SM은 지난 1일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지속가능성 포럼을 개최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지구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화두를 던진 바 있다.
갓 더 비트는 지난 1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3 : SMCU 팰리스@광야'를 통해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할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스탬프 온 잇(Stamp On It)'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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