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통학로 만들자.. 초등학교 주변 지중화 추진

제주방송 신윤경 2023. 1. 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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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중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동광초와 중앙초, 신광초, 오라초 4곳을 대상으로 29억 원을 투입해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차로 폭을 최소화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사람 중심의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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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중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동광초와 중앙초, 신광초, 오라초 4곳을 대상으로 29억 원을 투입해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차로 폭을 최소화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사람 중심의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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