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런칭 기념 ‘스마트 매트리스' 가정 체험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웨이가 '비렉스(BEREX)' 런칭을 기념해 '스마트 매트리스' 가정 체험 이벤트를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를 1개월간 렌털료(대여료)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다.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 대신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sleep cell)을 적용한 매트리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웨이가 ‘비렉스(BEREX)’ 런칭을 기념해 ‘스마트 매트리스' 가정 체험 이벤트를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비렉스는 코웨이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이번 이벤트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코웨이닷컴, 콜센터, 코웨이 갤러리, 코웨이 판매인(코디, 홈케어닥터 등) 등을 통해 제품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를 1개월간 렌털료(대여료)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다. 제품 설치 후 30일 이내 언제든지 제품 반환도 가능하다. 홈 체험 이벤트 후 렌탈을 유지할 경우 3개월 렌털료 추가 면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 대신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sleep cell)을 적용한 매트리스다. 내장된 80개 슬립셀(퀸사이즈 기준)에 주입되는 공기량을 각각 조절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매트리스 경도를 설정할 수 있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 아이폰 디스플레이 수주 70% 싹쓸이…韓 OLED ‘비상’ [뒷북비즈]
- 김정은 후계자는 아들 아닌 둘째 딸?…NYT가 김주애 주목한 이유는
- 도주한 중국인 확진자, 성형수술 받으러 한국 왔나…'벌써 6번째'
- '죽은 아내와 함께 산다'…4000만원 들여 '이것' 만든 남편
- '여보, 나 로또 됐어!'…배우자에 알렸더니 '이혼율 급증'
- 부동산 대못 뽑히자…'초급매' 사라지고 분양도 미룬다
- 28년만에 막내린 '가짜의사' 사기극…진료 받은 환자 '멘붕'
- '축의금 10만원 내고 아내랑 밥먹었냐' 면박…'거지 취급, 내 잘못?'
- 이기영 '경찰에 주는 마지막 선물'…전문가 '센 척 허세'
- 영양제 주문했는데 브래지어에 싸여 배송…'성범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