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홍윤화 “임신 건덕지 없어, 복분자 먹이면 뭐해”(한도초과)

박수인 2023. 1. 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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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가 임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1월 5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에서는 김민경, 홍윤화, 신기루, 풍자 등 초과즈 멤버들이 건강검진을 위해 한의원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건강검진) 하니까 괜히 걱정되고 불안하다. 병원오면 떨리지 않나"라고 떨리는 마음을 표했고 김민경은 "그래도 나는 한의원은 좀 편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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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임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1월 5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에서는 김민경, 홍윤화, 신기루, 풍자 등 초과즈 멤버들이 건강검진을 위해 한의원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건강검진) 하니까 괜히 걱정되고 불안하다. 병원오면 떨리지 않나"라고 떨리는 마음을 표했고 김민경은 "그래도 나는 한의원은 좀 편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김민경은 홍윤화가 맥을 짚으려 하자 "근데 맥 짚다가 '임신입니다' 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임신 할 만 한 건덕지(건더기)가 없었다. 복분자 먹이면 뭐 해. 보라색 변만 보지"라며 남편 김민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한도초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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