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現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의리 잇는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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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현 소속사와 의리를 이어간다.
2014년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세영은 재계약으로 계속 지금의 소속사와 함께한다.
생각시 시절의 쾌활함부터 후반부 애절한 로맨스까지 진폭이 큰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세영은 최종회 시청률 17.4%,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주 연속 1위,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베스트커플상 등 기록을 세우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광고 일정들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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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이세영이 현 소속사와 의리를 이어간다.
2014년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세영은 재계약으로 계속 지금의 소속사와 함께한다.
이세영은 2021년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견인했다. 생각시 시절의 쾌활함부터 후반부 애절한 로맨스까지 진폭이 큰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세영은 최종회 시청률 17.4%,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주 연속 1위,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베스트커플상 등 기록을 세우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성덕임으로 성공을 거둔 이세영은 차기작 ‘법대로 사랑하라’를 통해 4차원 변호사로 180도 변신, 발랄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정의감 넘치는 김유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세영 표 로맨틱코미디를 완성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광고 일정들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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