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이 조합, 대세다"…아이브·뉴진스, 비주얼 파티

이호준 2023. 1. 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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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아이브'와 '뉴진스'가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아이브' 장원영과 가을은 하트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도 시선을 모았다.

'뉴진스' 민지와 하니는 깜찍한 외모가 돋보였다. 사랑스런 비주얼이 남심을 사로 잡았다.

"미모가 넘사벽" (장원영)

"얼굴에서 빛이 나"

"단발이 찰떡" (가을)

아침의 힐링

청순 교과서 (민지)

"예쁨이 한가득"

공항의 귀요미 (하니)

러블리 포켓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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