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졸업사진 악성 편집에 "강력한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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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혼: 빛과 그림자' 주연으로 출연 중인 배우 고윤정이 악성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고윤정 소속사 MAA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고윤정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그리고 인신공격성 비방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윤정의 졸업사진을 근거로 성형설이 불거졌지만 또 다른 졸업생이 원본 사진을 공개하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사진이란 주장이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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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혼: 빛과 그림자' 주연으로 출연 중인 배우 고윤정이 악성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고윤정 소속사 MAA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고윤정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그리고 인신공격성 비방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윤정의 졸업사진을 근거로 성형설이 불거졌지만 또 다른 졸업생이 원본 사진을 공개하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사진이란 주장이 제기된 상태다.
고윤정은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천하제일 살수인 낙수의 얼굴을 가진 신비로운 선녀 진부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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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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