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김현식 2023. 1. 6.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6일 밝혔다.
뉴진스는 해린, 혜인, 하니, 민지, 다니엘 등 5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다니엘은 005년생 멤버로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가 이날 공개한 버버리 컬렉션 화보 속 다니엘은 청바지와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한 착장을 소화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6일 밝혔다.
뉴진스는 해린, 혜인, 하니, 민지, 다니엘 등 5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지난해 8월 데뷔 앨범을 냈다. 다니엘은 005년생 멤버로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가 이날 공개한 버버리 컬렉션 화보 속 다니엘은 청바지와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한 착장을 소화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뉴진스는 최근 새 싱글 ‘OMG’로 컴백했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 수록곡 ‘디토’(Ditto)로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악플랫폼 인기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거 대신 사줄게"..여중생과 성관계 하려던 男 잡고 보니
- 현실판 '더글로리'..생일날 휘발유 뿌리고 폭죽 터뜨려
- 고양이 수영시키며 웃음…이기영, 살해 직전까지 동거녀와 여행
- '연중' 현빈 "아들, ♥손예진과 내 얼굴 섞여있어…최종 목적지 궁금"
- "집 나가" 말에 격분…동거남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체포
- '연중' 이종석♥아이유, 1박 250만원 日 리조트→럭셔리 커플템 조명
- 홍준표 "문재인 정권의 상징 '공수처' 이제 폐지할 때"
- 이승기 vs 소속사 분쟁…공정위, 조사 나설까?[이슈분석]
- [누구템] “하니가 하니를 입었다”
- "메이드인차이나 무적", 검거 중국인 옷 눈길…5회 방한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