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귀금속 매장으로 돌진한 택시

강수환 2023. 1. 6.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전 6시 35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 한 네거리 교차로에서 택시가 상가 건물 1층 귀금속 매장으로 돌진했다.

이 충격으로 잠겨있던 철문이 훼손되고 유리문이 산산조각이 났다.

60대 택시 기사와 40대 승객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승객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른 시간이라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6일 오전 6시 35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 한 네거리 교차로에서 택시가 상가 건물 1층 귀금속 매장으로 돌진했다. 이 충격으로 잠겨있던 철문이 훼손되고 유리문이 산산조각이 났다. 60대 택시 기사와 40대 승객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승객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른 시간이라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3.1.6 [대전 둔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