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프레인TPC와 재계약…“9년 인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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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이세영이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이세영은 지난 2021년 MBC-TV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았다.
이세영은 지난해 KBS-2TV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또 한 번 연기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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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이세영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이세영이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지난 2014년 인연을 맺었다. KBS-2TV ‘월계수 양복점’, tvN ‘화유기’, MBC-TV ‘카이로스’ 등 성장 그 이상의 활약을 함께했다.
이세영은 지난 2021년 MBC-TV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았다.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최종회 시청률 17.4%,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주 연속 1위, ‘2021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등 화려한 기록도 남겼다.
이세영은 지난해 KBS-2TV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또 한 번 연기 변신했다. 4차원 변호사 ‘김유리’로 변신, 이세영 표 로코를 탄생시켰다.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류승용, 오정세, 엄태구, 이준, 조은지, 김가은, 김무열, 오정세, 김범수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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