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이주의 EPL 팀에 선정
류동혁 2023. 1. 6. 09:40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이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각)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으로 스리톱은 해리 케인(토트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 요안 위사(브렌트포드)가 차지했다.
중원에는 케빈 데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가 선정됐고, 4백은 에단 피녹(브렌트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댄 번(뉴캐슬), 루크 쇼(맨유).
골키퍼는 닉 포프(뉴캐슬)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수지, 자택 화장실이 꼭 '5성급 호텔' 같네…♥김국진도 반할 살림꾼
- 배우 노이리, 계단서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33세 요절
- 고윤정, '졸업사진' 논란에 원본 공개돼..선후배·동창들까지 나서는 걸 보니 헛살지 않았네!
- “누 되지 않길”…이승기, 이선희 침묵에 無대응 이유 밝혔다
- “흑인 인어공주, 공포스러운 이미지?”…디즈니 '인어공주', 전체관람가 등급 실패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