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의 ‘더 글로리’ 흥행 질주, 선호도 98%…1월 키노인증작품 선정

이슬기 2023. 1. 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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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월 6일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는 '더 글로리'기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선정한 '키노인증작품'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키노인증작품의 선정 기준은 300편 이상의 콘텐츠를 감상하고 리뷰를 남긴 인증회원이 평가한 신호등 평점 지수와 평가 수 등을 종합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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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혜교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월 6일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는 '더 글로리'기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선정한 ‘키노인증작품’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더 메뉴'도 함께다.

키노인증작품의 선정 기준은 300편 이상의 콘텐츠를 감상하고 리뷰를 남긴 인증회원이 평가한 신호등 평점 지수와 평가 수 등을 종합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의 각본에 배우 송혜교가 주연을 맡아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후 5일 만에 웰메이드 작품임을 인정받았다.

작품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내는 키노라이츠 신호등 지수는 5일 기준 98.85%를 기록했다. 회원들은 '8화까지 미친 듯이 보게 된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와 함께 키노인증작품으로 선정된 '더 메뉴'는 지난해 12월 7일 개봉한 영화로 랄프 파인즈, 안야 테일러 등이 출연한다. 5일 기준 키노라이츠 신호등 지수는 83.58%이다.

한편 키노인증작품은 2021년 12월 1일 이후 국내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매주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모두 포함해 총 82개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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