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전세기+1박 1200만원 호텔…카타르서 귀빈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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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6)이 머물렀던 초호화 호텔의 숙박비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귀빈 대우를 받은 정국이 언급됐다.
앞서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카타르에서는 정국을 위해 전세기를 보냈을 뿐 아니라 정국만을 위한 호텔방도 제공하며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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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6)이 머물렀던 초호화 호텔의 숙박비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귀빈 대우를 받은 정국이 언급됐다.
앞서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카타르에서는 정국을 위해 전세기를 보냈을 뿐 아니라 정국만을 위한 호텔방도 제공하며 환대했다. 정국이 묵었던 호텔 방 곳곳에는 풍선과 정국의 사진이 담긴 액자 등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호텔은 카타르 월드컵에 맞춰 약 2개월 전 오픈한 최고급 호텔이다. 로열 스위트룸 1박 가격은 약 900만원, 수영장과 라운지가 있는 로열 빌라 1박 가격은 약 1200만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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