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롭고 눈부신 비주얼"…다니엘, '버버리' 앰버서더 발탁

송수민 2023. 1. 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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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이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6일 "다니엘이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됐다"고 소식을 밝혔다.

사진 속 다니엘은 눈부신 비주얼로 청바지와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했다.

다니엘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버버리의 2023 봄/여름-프리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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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6일 “다니엘이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됐다”고 소식을 밝혔다. 이와 함께 다니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은 눈부신 비주얼로 청바지와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

눈부신 비주얼도 볼 수 있었다. 다니엘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니엘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버버리의 2023 봄/여름-프리 컬렉션 제품이다. 백은 버버리 블랙 미니 ‘프란시스 백’이다.

뉴진스는 지난 7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스타일로 주목 받으며, 국내외 다양한 업종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달 2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싱글 앨범 'OMG'를 발매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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