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 K부장님 코스 제대로(어서와 한국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미슐랭 셰프들의 K부장님 코스가 웃음을 줬다.

1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슐랭 셰프 특집으로 이탈리아 친구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국 여행에 나선 파브리 셰프의 친수들은 모두 미슐랭 스타를 받은 바 있는 실력파 셰프들로 시선을 끌었다.

본격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셰프 레레는 남다른 코스 제안으로 웃음을 줬다. 1차는 고깃집, 2차는 막걸리 가게, 3차는 노래방으로 영락 없는 K부장님 코스를 제안한 것.

다른 두 셰프들 또한 해맑은 반응으로 영락 없는 아저씨들의 매력을 전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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